사례 6

[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 나초보씨의 일화 두번째- 나고수와 실전파

2008/12/11 - [글쓰기/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 - [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 나초보씨의 일화 두번째 - 허풍선의 영웅담 - 2 2008/12/09 - [글쓰기/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 - [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 나초보씨의 일화 두번째 - 허풍선의 영웅담 2008/12/07 - [글쓰기/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 - [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 나초보씨의 일화 두번째 - 이젠 팀의 키맨으로... 2008/12/06 - [글쓰기/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 - [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 나초보씨의 일화 두번째 - 안하무인인 나잘난씨 2008/12/05 - [글쓰기/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 - [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 개발을 한다는 것, 일을 잘한다는 것. "실전파" 그의 자부심은 하늘을 찔렀다. 이 사람은 기술적인 ..

[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 나초보씨의 일화 두번째 - 허풍선의 영웅담 - 2

2008/12/09 - [글쓰기/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 - [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 나초보씨의 일화 두번째 - 허풍선의 영웅담 2008/12/07 - [글쓰기/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 - [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 나초보씨의 일화 두번째 - 이젠 팀의 키맨으로... 2008/12/06 - [글쓰기/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 - [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 나초보씨의 일화 두번째 - 안하무인인 나잘난씨 2008/12/05 - [글쓰기/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 - [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 개발을 한다는 것, 일을 잘한다는 것. 용감한 "허풍선" 프로젝트에 있는 동안에도 계속해서 문제를 일으켰던 사람이 나가면서도 프로젝트를 뒤집고 나갔다. 그가 왜 그런것일까를 생각해 보았다. 표현적인 것으로 보면, 기존에 있었던 인력인 ..

[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 나초보씨의 일화 두번째 - 허풍선의 영웅담

2008/12/05 - [글쓰기/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 - [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 개발을 한다는 것, 일을 잘한다는 것. 2008/12/07 - [글쓰기/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 - [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 나초보씨의 일화 두번째 - 이젠 팀의 키맨으로... 허풍선은 앞에서도 소개했듯이 7년차 개발자이다. 이력을 보면 PM 경력도 있으며 무언가 많이 아는 듯 행동한다. 우리의 나초보 다른 개발자들에게도 그러했듯이 허풍선에게도 여기 프로젝트의 환경과 개발툴, 데이타베이스 구조등을 설명했다. 훔... 허풍선은 다 안다는 듯 별 설명을 듣지를 않는다. 물론 우리의 나초보 설명 잘 하지 못한다. 그도 그럴것이 프로그래밍에 소질도 없던 사람이 한 5개월? 남짓 빨리 들어와서 개발환경에 익숙해져있다고 고수는 아니지..

[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 나초보씨의 일화 두번째 - 이젠 팀의 키맨으로...

우리의 나초보씨... 몇달간 나잘난과의 스트레스를 잘 견디고 프로젝트에서 어느덧 자리를 잡았다. Ant 기반의 프로젝트 빌드 통합과 CVS 사용법을 독학 형태로 ( 물론 고수의 결과물을 보면서 배웠지만... ) 깨우치고 코딩은 프로젝트 표준은 Editor 를 통해서 ant 빌드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지만, 스스로의 생산성을 위해서 IDE를 혼자서라도 사용하면서 프로젝트의 특이한 기술 기반에 적응을 한다. 프로젝트의 가장 Risky 한 것은 기존 Cobol 기반의 레거시를 어떻게 자바 기반으로 개발할 것인가 였다. 업무가 녹아 있는 host 의 Cobol Code와 연동할 Presentation Layer 의 코드는 Cobol 에서 ( C/S ) Web으로 변경하는 작업이었다. 다행히 PL 실전파 의 멘토..

[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 나초보씨의 일화 두번째 - 안하무인인 나잘난씨

나초보의 일화 두번째의 연장이다. "나잘난"의 부하 직원형태로 프로젝트에 투입되었던 아무 것도 몰랐던 나초보는 아무래도 "나잘난" 에게 의지 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개발하는 데 있어서 로직상의 문제라던지 트릭을 사용해야 하는 일이면 어김없이 "나잘난"에게 물어봐야만 하는 경우가 생긴다. 그런데, 이게 참 재미있는 상황인 것이... 이 나잘난 은 프로젝트에서도 건방지기로 유명한 사람이다. 자신이 경험이 많다는 거만한 생각을 가진 탓에 자신이 하고싶은 일만 하고 기본적인 프로젝트의 규칙도 잘 따르지 않았다. 남이 어떻게 하든, 공통팀이 어떻게 만들든 그놈을 뜯어 고치기 일쑤였고 맘대로 형상관리 쪽에 반영해버리기 일쑤였다. 이 나잘난이 어떤 사람을 멘토링이나 지도하는 형태는 모든 것이 자신의 우월감을 드러..

[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 개발을 한다는 것, 일을 잘한다는 것.

“개발자 나초보의 일화 두번째” 첫 경험에서 큰 깨달음을 얻은 개발자 “나초보” 이제는 정말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일을 하기 위해서 기존에 자신이 계속 공부해왔던 자바 기반의 프로젝트에 투입되게 된다. 여기는 4개월 계약을 하고 투입되게 되었다. 투입되고 이틀 뒤 PM 이 전체 개발자 40여명을 소집을 한다. “지금 우리 프로젝트는 위기입니다. 금일부터 10시 이전 퇴근을 금합니다!” 라는 청천벽력 같은 선언. 우리의 초짜 개발자 나초보씨. 그게 무슨 의미 인지 몰랐다. 그냥 SI 프로젝트 바닥이 다 그런줄만 알았다. 우리의 PM은 또 다시 부연 설명을 한다. “우리의 프로젝트에서 쓰인 기술은 여러분에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거라 자신합니다. 열심히 해 주시고 프로젝트 목표 달성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주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