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 책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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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두번째 이야기 | 아키텍처에 대한 단상, 그리고 살아가는 이야기 | 대한 민국 아키텍트로 가는 길 | 열정전도사 "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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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책책 2011.03.28 15:14

 

오늘은 16년간 책을 꾸준히 질러서 읽지도 않은 책을 진열해서 서재를 꾸미고 계신다는  "헌책방" 장 선생님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 네 안녕하십니까...
- 장선생님은 읽지도 않는 책을 매달 질러서 마님께 구박을 많이 받으신다고요?
- 네! 10여년 전에는 월 급여의 10% 를 사야 된다는 강박관념에서.. 지금은 누군가 좋다하면 솔깃하는 '팔랑귀' 정신으로 사서 주로 진열하고 있습니다.
- 오늘도 네권이나 지르셨다면서요? 그 중에는 충동구매도 있으시구요?
   너무 많으면... 책으로 라면 받침도 하고 그러시겠네요? 중고로 파시기도 하구요?
- 책을 사면 도장 찍어서 보관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읽고 싶다 는 마음과 컬렉터 정신이 작용하는 듯 합니다.
- 집에 계시는 분이 뭐라 하시면 어떻게 반응하시나요?
- 나암자의~ '책사랑 정신' 을 매도하지 마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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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두번째 이야기 | 아키텍처에 대한 단상, 그리고 살아가는 이야기 | 대한 민국 아키텍트로 가는 길 | 열정전도사 "짱가|


"파워포인트 블루스" .. 왜 블루스일까? 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이책...
한국적인, 그리고 기업에 알맞는 보고서로서의 파워포인트를 심도 있게 다뤄준다.

이 책의 저자 "김용석님" 의 블로그(http://www.demitrio.com:8088) 에서 1년쯤 전에 이 책에도 기재된 내용에 대한 포스트를 보고 한눈에 반해서 그 이후로 쭈욱 이 블로그의 팬이 되었다.

이 책의 서두에 나온 "파워포인트는 워드프로세서다" 라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그동안 십여권의 파워포인트 관련 서적을 보았다.
거의 기획과 스토리 전개에 대한 책인데..
주로 나오는 말들이 One Page One Message ,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참 좋아 보인다.
그리고 그렇게 멋진 프레젠터가 되고 싶다는 열망을 가지게 한다.

그래서 페차쿠차 형태의 프레젠테이션도 "젠"식의 프레젠테이션도 모두 시도해 보았다..
물론 개인 석상에서이다..

현실 특히 회사에서는 조금 다르다.
회사에서는 보고서로 활용하고 출력해서 보려고 하고 또 그 자료를 그대로 프레젠테이션 자료로 사용하기도 한다.
의사결정을 돕는 자료로 작성해야 하는 것이 가장 쉽지 않은 방법이다.
매킨지나 외국계 컨설팅 회사처럼 그런 형태로 작성을 하기엔 너무 딱딱하고 성에 차지 않는다.
그리고 나처럼 전산 업무를 하는 사람은 복잡한 구조를 한장에 나타내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이런 여러가지 상황을 볼때 이 "파워포인트 블루스"는 나에게 딱 맞는 한권의 맞춤 책이다.
여타 파워포인트 기획서적과 다르게 이론적인 내용은 정말 Simple 그 자체다.
그리고 주로 서핑하면서나 발견될 만한 것들, 자신만의 노하우를 과감히 기술해서 보는 사람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이런것들, 이런 노하우를 조금더 빨리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그리고 숨겨놓고 아무에게도 안보여주고 싶을 정도로... 멋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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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지향 CBD 실전 프로젝트: 도서관리 시스템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채흥석 (한빛미디어,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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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강의하시는 분 답게
그리고 관련 책을 여러권을 이미 집필 하신 분 답게
책의 구성과 설명이 매우 체계적이고 이론에 대해서 정확하게 짚어 나가는 것이 큰 장점인 책이다.
CBD 의 기존 책들이 Component 가 무엇이고 왜 컴포넌트인가에 대해서 말을 해 나간 책이라면,
이 책은 실제 현장에서 CBD 를 적용해서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알아야 할 지식들과 그 지식들이 쓰일 각 단계들에 대해서 간단한 예를 기반으로 설명해 나가고 있다.
또한, 각 단계에서 알아야 할 지식에 대해서 매우 체계적으로 구조화된 지식과 꼭 알아야 할 꼭지들에 대해서 언급을 함으로써 더욱 깊숙한 지식을 요하는 이들에게는 새로운 지식 탐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1000 페이지가 넘는 분량 답게 실제 프로젝트에서 일어날 단계들에 대한 설명과
해당 단계에서 사용되는 이론에 대한 해박한 설명으로 인해서
실제로 저자에게서 강의를 듣는 듯한 느낌을 주는 책이다.
어떤 부분은 뭐 이런것까지 설명하나? 싶은 부분이 있을 수 있으나...
실제 프로젝트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는 가뭄에 비같은 내용이 아닐 수 없다.

일반적으로 총망라 하는 책처럼 내용이 얕지도 않고 ....
각 분야에서 이런 전체 과정을 총망라하는 책이 조금더 많아졌으면 한다.


저는 간단하게 정리하였으나 추천할 만한 리뷰는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기 바합니다.
http://lemonflavor.tistory.co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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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일독했다.
너무 좋은 책... 기존에 정리된 자료로만 봤던 부분을 최초의 자료로서의 책을 보는 이 기분은 정말 ^^ 

또한 번역하기 어려운 책을 참 깔끔하게 번역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 전문 서적도 번역의 질이.. ^^ 

아키텍처 분야의 학습을 원하는 사람은 SAIP 2ed 와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끝까지 보고 다시 한번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문서화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폴 클레멘츠 (에이콘출판,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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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정리된 자료로만 학습을 해 왔고 SAIP 2ed를 보면서 생각해 왔던 것을 이 책에서 명확하게 정리를 해 주고 있다.

이제 1/4 가량 보고 있고 각 뷰타입과 스타일에 대한 설명을 보고 있는데 너무 좋구나...

뒷부분의 고급개념과 인터페이스/행위의 문서화, 뷰선택 전략
실제 사례 등을 보고 나면 더 생각해보겠지만, 현재까지는 대 만족이고 이렇게 좋은 책을 번역해 준 역자들에게 감사할 따름이다.

이 책을 정리 하고 조만간 나올 SAIP 2ed 의 역자분이 진행하고 있는 아키텍처 평가 에 대한 책도 기다리고 있다... ^^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문서화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폴 클레멘츠 (에이콘출판,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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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구입해두고 오늘 아침에 서문과 목차를 살펴보았다.

SAIP 2ed 번역판을 읽을때도 그랬지만, 문서화를 볼때에도 같은 생각이 느껴진다.

이 책이 나온지는 한 7년정도가 되었다. 2002년이니.....
조금은 오래 되었지만 바이블처럼 아키텍처 문서화에 대한 지침들로 가득차 있는 책이다.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거나 설계하는 이들이 꼭 보아야 할 책이고 자신의 지식체계에 쌓아야 할 거라고 생각을 한다.


역서를 보면서 독자로서의 욕심이지만,,,
이 책이 나온 이후로 새롭게 등장하거나 주목받는 이론이 많을 거라고 생각을 한다.
그런 내용을 조금더 추가하는 것도 .. 아니 소개 하는 것도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또한, 국내 사례가 덧붙여 진다면 정말 좋은 책이 되었으리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어렵겠지... 솔직히 생각만 해 봐도 어렵다.. ^^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문서화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폴 클레멘츠 (에이콘출판,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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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 프로젝트 필수 유틸리티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민진우 (한빛미디어,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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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판이 나왔을 때,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난다.

이 책은 저자 서문에서도 볼 수 있듯이, 1판 이후의 변경 사항을 담는데에 많은 노력을 한 책이다.

특히, 트렌드가 되어있는 개발환경에 대한 구축들
CI를 도와주는 도구들에 대해서 설명을 한다.

버전관리 도구와 빌드 자동화 도구, 단위 테스트 도구에 대한 설명은 부족하지도 많지도 않은 프로젝트에서 정말 필요할만한 것들을 담고 있다.

저자가 개발해서 배포 하고 있는 TOW 에 대한 설명도 참 좋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 부분의 초 간단 블로그 예제를 통해서 개발 프로젝트의 한 사이클을 간략하게나마 볼 수 있을 것이다.

작년에 출간 되었던 Continous Integration 번역서를 필두로 CI를 위한, 개발환경을 위한 책들이 여기 이 책처럼 간략하게나마 소개가 되어가고 있다.
또한 조만간 출간될 박재성 님의 "개발환경워크샾?(가정)" 을 통해서 조금더 깊이 있는 지식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클립스 필수 유틸리티)은 이런 개발환경 구축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출발점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해 본다.

이런 도구들을 활용한 개발 프로세스가 궁금하다면 Head First Software Devleopment 를 추천하고
프로세스와 도구의 선택 그리고 구축하는 과정이 궁금하다면 앞서 언급한 조만간 출간될 박재성님의 책을 보는 것도 좋으리라.
간단하게 각 도구의 활용법을 본다면 이책은 정말 좋은 교재가 된다.
그리고 CI를 위한 전체 구성이나 전략적인 부분에 대한 컨셉을 얻고 싶으면 (당연히) CI 책을 보아라... ^^

개발환경을 셋팅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좋은 교재가 나오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개정판이 이 전 책과 거의 다른 책이라는 것 또한 이 책을 볼만하게 만들어준다.


민진우님의 "TOW" 를 통해서 Trac + Subversion + wiki + Mylyn 의 조합으로 재미난 Self 일정관리를 경험하는 것 역시 재미있을 것이다.
더욱더 효과적인 개발환경이 우리 개발자들을 도와줄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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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경험에 미쳐라: 불확실한 세상에서 위대한...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피터 머홀즈 (한빛미디어,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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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제목에 대한 질문을 가지고 읽었던 책이다.
사용자 경험을 가지고 무엇을 할것인가?
이 책에서 "어댑티브 패스" 라는 회사에 대해서도 처음 알게 되었다.
http://www.adaptivepath.com
http://www.adaptivepath.com/blog

좋은 글들도 많이 올라오는 것 같고...
내가 블로그를 보다가... 이 책의 내용을 한방에 본여준다고 생각되는 사진은


요놈이다.

 처음에는 이 책이 어떤 순서를 가지고 차근 차근 진행해 가는 줄 알고 읽었는데..
그냥 짜투리 식으로 소개하는 형식이라고 볼 수 있다.
사용자 경험(UX) 에 대한 내용을 처음 접한 나로서는 약간의 쉽지 않은 부분이 있었으나...
이것 또한 소프트웨어 공학에서 무수히 들어온 말과 일맥상통하는 것 같고.
마케팅쪽에서 부르짓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이 된다.

고객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같은 경험을 하고 사람을 이해하는 방식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안하고
디자인의 중요성에 대해서 설파하고 그리고 이런 것들에 민첩하게 접근하는 것에 대한 소개를 한다.

그리고 자신의 회사에서 어떤 형태의 경험을 했는지... ( 솔직히 너무 자주 언급된다. ^^ )
소개를 해준다.

UX 에 대한 입문서로는 제격이라는 생각이다.
다만, 구성이 연결되거나 스토리가 약해서 "몰입" 부분에서는 조금....

시간이 어느정도 지난뒤... 내가 UX 에 대한 고민을 한 후에 다시 읽어보면 다른 느낌이 드리라 생각되는 책이다.
- 좋은 책을 읽도록 기회를 준 하치 님께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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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 책들을 소개해주시는 에이콘에서 또하나의 물건이 나옵니다.
책 소개는 아래와 같습니다.

더보기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다보면, 흔히 그런 생각을 합니다.
"아 잘하는 사람들하고 개발을 해보고 싶다."
"흥이 넘치는 팀과 재미있게 일을 해보고 싶다"
물론 그렇게 일하고 있는 사람들도 꽤 계신다는 것을 압니다.

저 역시도...
다만, 제가 주로 일을 하는 곳은 표준을 세울 때에 피라미드 구조중의 가장 많은 분포가 있는 곳에 표준을 세우는 게 Target 이므로 그런 고민을 조금 덜 해보게 되지요.

[제가 주로 다녔던 도메인에서의 경험과 비교해보면... ]
여기 책에 나온 분들은 스타개발자급들이구요? ( 한분 모시기도 힘이 듭니다... )
그리고 천국과 지옥을 넘나들었다구요? ( 한번 지옥은 계속 지옥이 되지요.. )
그들의 고민을 담고 있다구요? ( 고민 많이 하는 개발자는 거의 없습니다.. 한 두분중에 한분은 찍어내려고만 하지요... )
숱한 개발자들이 왔다 갔나요? ( 비슷하네요... )


이 책을 읽음으로써 영감을 얻고 싶은 것은...
그들의 프로젝트에 대한 생각
그들이 했던 고민
천국과 지옥을 왔다 갔다 했던 계기
팀을 바라보는 시각...
오픈소스 개발이 어떻게 이뤄지는가...
이런것들일것 같습니다.

근래에 고민하는 여러가지 것들 ( 개인적인 능력향상은 논외로 하고... ) 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책 번역해 주시는 에이콘에 화이팅을!

한번 더 참여 해보는 이벤트~ 트랙백의 제목 수정이 안되는 관계로 다시 참여 해보는 이벤트. ^^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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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밍 인 코드
천국과 지옥을 넘나드는 소프트웨어 개발 이야기
스콧 로젠버그 지음 | 황대산 옮김 | acornLoft 시리즈
456쪽 | 25,000원 | 2009년 1월 2일 출간 예정 | 9789607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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