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파 2

[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 나초보씨의 일화 두번째- 나고수와 실전파

2008/12/11 - [글쓰기/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 - [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 나초보씨의 일화 두번째 - 허풍선의 영웅담 - 2 2008/12/09 - [글쓰기/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 - [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 나초보씨의 일화 두번째 - 허풍선의 영웅담 2008/12/07 - [글쓰기/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 - [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 나초보씨의 일화 두번째 - 이젠 팀의 키맨으로... 2008/12/06 - [글쓰기/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 - [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 나초보씨의 일화 두번째 - 안하무인인 나잘난씨 2008/12/05 - [글쓰기/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 - [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 개발을 한다는 것, 일을 잘한다는 것. "실전파" 그의 자부심은 하늘을 찔렀다. 이 사람은 기술적인 ..

[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 나초보씨의 일화 두번째 - 이젠 팀의 키맨으로...

우리의 나초보씨... 몇달간 나잘난과의 스트레스를 잘 견디고 프로젝트에서 어느덧 자리를 잡았다. Ant 기반의 프로젝트 빌드 통합과 CVS 사용법을 독학 형태로 ( 물론 고수의 결과물을 보면서 배웠지만... ) 깨우치고 코딩은 프로젝트 표준은 Editor 를 통해서 ant 빌드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지만, 스스로의 생산성을 위해서 IDE를 혼자서라도 사용하면서 프로젝트의 특이한 기술 기반에 적응을 한다. 프로젝트의 가장 Risky 한 것은 기존 Cobol 기반의 레거시를 어떻게 자바 기반으로 개발할 것인가 였다. 업무가 녹아 있는 host 의 Cobol Code와 연동할 Presentation Layer 의 코드는 Cobol 에서 ( C/S ) Web으로 변경하는 작업이었다. 다행히 PL 실전파 의 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