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성장경로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서적들을 봐도 자주 회자 되는 대목이다.

이미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성장하는 것이 관리자 뿐만은 아니라는 것을 이제는 모두 알고 있는 대목이지만, 일반 기업에서 그런 형태로 지원하는 것은 아직 드문것이 현실이다.

몇년간의 노하우가 쌓이게되면 다른 개발자들을 리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의 일반적인 생각인 것 같다.

"하드 코드" 라는 책을 읽다가...
꼭 그래야만 하는 것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 "장인 개발자" 를 인정하는 문화는 없는 걸까?
경험이 쌓이고 숙련이 되면 꼭 다른 이를 이끌어야 하는 걸까?
자신이 하는 분야에서 장인이 되어서 해당 분야 만큼은 장인이 되어 있는 그런 형태도 존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근래에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를 꿈꾸는 개발자들이 많아졌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자신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길이라 여겨서 일게다.
요즘 직무체계에 대해서도 이런 저런 말이 많은 것 같던데.. 솔직히 잘 모르겠고...

개발리더,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장인 개발자
이런 형태의 인정을 사회적으로, 회사에서 인정을 받게 될때
우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이 소위 "짬밥" 을 먹으면 관리를 해야 하고 리더로서 자리를 잡아야 한다는 부담보다는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경력을 관리 할 수 있는 환경이 되리라 생각이 된다.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를 바라보며 나아가는 입장으로서 나보다 후배들에게 감히 추천한다면 ,
바이블 격인 서적들이 이미 번역되어 나와 있다.
http://kangcom.com/sub/view.asp?sku=200907140017
추상적인, 조금은 비현실적인 내용이나 지침격인 서적이므로 충분한 도움은 되리라 생각이 된다.
뭐 어쨌거나, 이런 추상적인 것과 실제 프로세스/방법론 그리고 구현가이드 까지 의 것들은 경험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것과 연결고리가 체계적이지 못한 것이 나에게는 고민이다.

요즘엔 새로운 도전을[각주:1] 받고 있어서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생존전략이나 Rapid Development 등의 스티브 맥코넬의 책,
파나스의 글들이나 글라스 아저씨, 죽음의 행진, 맨먼쓰미신 ,
Art of Project management 같은 서적을 뒤적거릴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1. 혼자 프리랜서로 다닐때하고 
조직에 들어와서 요구되는 역량들이 많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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