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립스 프로젝트 필수 유틸리티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민진우 (한빛미디어,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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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판이 나왔을 때,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난다.

이 책은 저자 서문에서도 볼 수 있듯이, 1판 이후의 변경 사항을 담는데에 많은 노력을 한 책이다.

특히, 트렌드가 되어있는 개발환경에 대한 구축들
CI를 도와주는 도구들에 대해서 설명을 한다.

버전관리 도구와 빌드 자동화 도구, 단위 테스트 도구에 대한 설명은 부족하지도 많지도 않은 프로젝트에서 정말 필요할만한 것들을 담고 있다.

저자가 개발해서 배포 하고 있는 TOW 에 대한 설명도 참 좋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 부분의 초 간단 블로그 예제를 통해서 개발 프로젝트의 한 사이클을 간략하게나마 볼 수 있을 것이다.

작년에 출간 되었던 Continous Integration 번역서를 필두로 CI를 위한, 개발환경을 위한 책들이 여기 이 책처럼 간략하게나마 소개가 되어가고 있다.
또한 조만간 출간될 박재성 님의 "개발환경워크샾?(가정)" 을 통해서 조금더 깊이 있는 지식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클립스 필수 유틸리티)은 이런 개발환경 구축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출발점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해 본다.

이런 도구들을 활용한 개발 프로세스가 궁금하다면 Head First Software Devleopment 를 추천하고
프로세스와 도구의 선택 그리고 구축하는 과정이 궁금하다면 앞서 언급한 조만간 출간될 박재성님의 책을 보는 것도 좋으리라.
간단하게 각 도구의 활용법을 본다면 이책은 정말 좋은 교재가 된다.
그리고 CI를 위한 전체 구성이나 전략적인 부분에 대한 컨셉을 얻고 싶으면 (당연히) CI 책을 보아라... ^^

개발환경을 셋팅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좋은 교재가 나오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개정판이 이 전 책과 거의 다른 책이라는 것 또한 이 책을 볼만하게 만들어준다.


민진우님의 "TOW" 를 통해서 Trac + Subversion + wiki + Mylyn 의 조합으로 재미난 Self 일정관리를 경험하는 것 역시 재미있을 것이다.
더욱더 효과적인 개발환경이 우리 개발자들을 도와줄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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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블로그에서 가져옴 : http://blog.naver.com/knbawe/110030640122
 - 2008/05/01 작성 


말잘하는 사람보다 경청을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경청

조신영, 박현찬 지음
위즈덤하우스 2007.05.02
평점

같이 읽으면 좋은 책

  

 

책이 주는 교훈보다도 스토리에 눈시울이 약간...

허허.. 이렇게 감정이입이 잘 일어나는 걸 보니 감성 소설 읽으면 펑펑 울겠군.

갈수록 감성적이 되어간다...

 

경청이 갈수록 중요하다는 것을 느껴간다.

 

얼마전부터 플래너를 다시 쓰면서 스케쥴 관리가 조금씩 변해 가는 것을 느끼고 있다.

작년 말부터 전공서적 외에 다른 책들을 읽으려고 노력하면서 삶의 자세가 조금씩 변해 가는 것을 느낀다.

올해가 되면서 새로이 세운 목표들에 ( 아쉬운 것은 업무적인 목표가 없다. 실제 내 일에서의 목표도 있어야 하는데... 아직까지 자기계발 외에는 관심이 없는 편인가 보네.. 내가.. ) 대한 도전을 시작하면서 조금씩 내가 달라지는 것을 느낀다.

집사람의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서로간에 느끼는 공감대로 인해 마음이 편해지고 좋은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을 느낀다.

아이를 바라보면서 내 마음가짐을 새롭게 한다.

 

책 "경청" 의 시작은 workHolic(?) 인 사람을 등장시키면서 시작한다.

그리고 그 주인공은 귀가 들리지 않을 것이라는 미래를 알고 자식의 악기를 자신의 손으로 만드는 것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주인공은 원래 남의 이야기를 잘 듣지 않는 사람이었다.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고 무엇보다 자신이 옳다고 믿는 그런 사람이었다.

우리는 흔히 그런 사람일 것이다.

우리가 잘 못 알고 있는 사실 중의 하나는 '내가 매우 논리적이므로 나는 다른 사람을 설득해서 내 의견에 공감이 가도록 해서 내 의사를 따르도록 해야해!' 라는 생각을 흔히 하고 있는 것이다.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귀가 들리지 않고, 악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에게서 무언가를 배우고, 새로운 스승을 만나서 경청의 중요성을 알면서 조직을 변화시키는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에게 경청의 중요성을 전달하려고 한다.

 

나 역시도 항상 남의 얘기를 들으려 한다고 (스스로 노력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러지 못할 때가 많다.

얘기를 듣기보다는 듣기싫은 얘기는 자르고 내가 이야기를 정리하려고 노력하고 ,

대화의 결론을 내가 정리하고 결론내리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종종 느끼고는 흠칫 놀라곤 한다.

"그 상황에서는 그럴 수 밖에 없었고 그게 가장 최선이었다" 라고 자조는 하지만,

당한 당사자가 받을 상처나, 주위의 다른 사람에게 똑똑하게 또는 깔끔하게는 보일 수 있으나,

진정으로 동의를 이끌어 낼 수는 없다고 생각이 된다.

이런 이야기 하나를 읽었다고 해서 내 습관, 내 성향이 온전히 탈바꿈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진 않지만, 이런 이야기들에 자주 노출됨으로써 내가 노력하게 되고 또한 습관이 되고 그게 인생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내 자신이 온전히 싫어야 변화가 생긴다" 고 말씀하셨던 구본형 님의 진의를 아직 파악 못했지만,

이렇게 조금씩 생기는 긍정적인 변화가 내가 되고자 하는 사람으로 가는 걸음들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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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경청,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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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A. 뱅크스 지음 | 에이콘출판 펴냄
가 넓은 호스팅 블로그가 대세인 미국 시장 안에서 블로그 성공의 비결을 다루고 있다. 블로그 성공 전략과 파워...블로거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이유, 블로그 운영 과정 등을 인터뷰하며 블로그를 성공적으로...
블로그의 진정한 미학과 힘 중 하나는 의견을 낼 ㅅ ㅜ없던 사람들이 목소리를 높일 수 있다는 겁니다.
- 프랭크 워런/ 포스트시크릿

면전에서 하지 않을 말은 블로그에 절대 쓰지 마세요
- 스캇 맥널티/ 언오피셜 애플 웹로그

제게 블로그는 언론의 미래에요
- 메리 조 폴리 / 올어바웃 마이크로소프트

전 블로그를 통해 가장 중요한 사고를 한다고 생각해요
- 크리스 앤더슨 / 롱 테일

블로고스피어를 보면, 중요하지 않은 블로그가 별로 없어요. 가능성이 많이 보이죠
- 지나 트라파티 / 라이프해커

블로그 히어로즈의 표지에 있는 이 책에 나오는 30인의 유명 블로거들 중 다섯명의 인터뷰 내용중에 발췌한 내용이다.
블로그를 하면서 인생을 바꾼 이들,
블로그를 통해서 자아실현을 하는 이들,
블로그를 어떻게 하면 풀 타임으로 할 수 있는지...
등을 실제 블로거 스타들을 통해서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그들은 다루는 주제에 있어서는 두말없이 전문가 수준이다.
한가지 주제를 정말 전문가만큼의 지식을 지니고 파고 들어간다. 무섭게 파고들어간다

블로그는 실제로 우리의 삶을 많이 바꾸어 나가고 있다.

실제로 나 역시도 기술적인 컨텐츠에 대한 정보를 사이트 보다도 이제는 블로그에서 많이 얻는다.
또한 블로그를 통해서 다른 이들의 삶도 보게 되고
트랜드를 접하게 된다.
또한, 관심사에 대한 수많은 정보를 얻게 된다.

블로그는 이제 하나의 트랜드고 이미 그 트랜드를 선점(?)한 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의 영역에서 어떻게 블로그를 가꾸어 나갈까에 대한 생각을 던져 주기엔 충분한 내용들이다.

이 책을 제공해 주신 revu 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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