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들에게 고하는 불필요한 충고
요즘 후배들 또는 이제 시작하는 친구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이 가끔 생기는 데 좋은 글들이라고 생각이 된다.
여러가지 이미 사람들이 주구장창 하고 있는 말들도 있고, 그 말들에 대한 주의성 멘트도 있다.
열정이나 부지런함, 성실성 ... 이런 성향들이 매우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세" 아닐까? 한다.
"자세"가 되어 있는 자! 토끼가 못 된다 해도 거북이로서 목표에 도달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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