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쓰는 데 있어서 두가지의 방향이 있는데... 
첫번째 방향은 내 경험을 토대로 복기 하면서 회고해 보는 형태로 나 자신의 커뮤니케이션 실수에 대한 반성과 발전 방향을 모색해 보고 싶고

두번째는
성공하는 직장인의 7가지 대화법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정경진 (크레듀,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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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을 기준으로 하고자 하는 얘기를 풀어가고자 한다.
시중에 커뮤니케이션에 관련한 책이 많아서 몇권 봤으나 이 책만큼 깔끔하게 정리된 형태의 책은 드물다는 생각에 이 책을 기준으로 한다. ( 또 하나는 현재 멘토링을 해주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 ) 







위의 그림은 위에서 말한 책에 연재된 Upgrade Manual Book 의 첫번째 Speech 에 대한 첫 페이지 이다.
흔히 Speech 라고 하면 "내가 어디서 강의 할 것도 아니고 기술 영업할것도 아니고 프리젠테이션 할 것도 아닌데 무슨 스피치냐..."  하겠지만, 말을 잘하는 능력은 정말 중요하다.
자신이 아무리 좋은 생각을 하고 훌륭한 아이디어를 가지면 뭐하겠는가?
내 주변 사람들을 설득하고 내 말로 인해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어야만 무언가를 추진 할 수 있지 않겠는가?
그런 점에서 Speech 에 대한 능력을 키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할 수 있다.
나를 바라보는 몇분의 사람들에게 내 의견을 전달하고 내 의사표현을 한다는 것은 훈련되지 않으면 쉽지 않다.
머릿속이 하얘지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을 다 하지 못하고 내 머리를 치곤 한다. 
나 역시도 아직도 "무대 울렁증"은 존재하고 회의시에 다수의 사람이 내가 발언할 때 시선 집중되면 얼굴이 빨개지고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한다. 
그렇게 되면 그런 현상에 신경쓰느라 내 논리를 펼치지도 못하게 된다. 
이런 것들은 특별하게 말을 잘하고 남을 신경쓰지 않는 극 소수의 사람을 제외하고는 모두 경험해 본 일이다. 
위의 그림에서 보면 "성공"을 위해서 말을 잘해야 한다는 논리이나.. 꼭 성공이 아니라도 
무슨 일이든 기획력, 표현력,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일을 하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능력들이다.
그런 경험 없는가?
자신이 열심히 만들어 놓은 프로그램에 대해서 
고객사에 가서 설명하는 것은 
말 잘하는 영업맨이나 다른 개발자가 가서 설명해야 하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 자신의 창조물에 대해서 가르치는데 일주일씩 투자한 ... 그런 경험.. 

해당 제품을 개발한 이가 그런 행동에 대해서 거리낌이 없고 잘한다면.. 
인계하는 그런 시간이 필요하겠는가?
우리는 우리가 하는 것에 대해서 표현하는 능력을 항상 키우려고 노력해야 한다. 
발표를 잘하는 것 역시 그런 표현들 중 중요한 하나의 능력이다.





"뜽금 없이 웬 스피치에 대한 얘기냐!" 라고 말씀하실 분들을 위해...... ^^ 
현재는 스피치에 대한 얘기보다는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주제에 더 걸맞는 것들로 얘기를 하는 게 맞다.
다음 연재 부터는 커뮤니케이션 ( 조직내의 , 가족과의 , 친구와의.... ) 에 대해서 얘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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