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터디... 지나온 시간동안 결혼할 때 외에 한번도 등한시 하지 않았던 모임들,, 공통적인 것을 처음에 모였을 때의 열정이 한번의 로테이션, 두번의 로테이션을 거치고 나면 소원해지고 그저 그런 밋밋한 그리고 그저 친한 그런 관계들로 채워지는,,, 그런 것들을 벗어 날 수 있는 모델을 생각하고 시도해 봐야 한다. 안영회님과 다른 이들의 시도를 보면서 많은 것을 느낀다. 이런 것들을 보고 느끼고 그동안 내가 받아왔던 것들에 의해서 나는 성장하고 남들과 더불어 느끼고 공유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