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현님의 블로그를 보다가 코아 자바란 책을 처음 접한 것은 1995년 자바원 컨퍼런스였다. 그 후 , 한국에 돌아와 이 책의 첫번째 출판본을 번역,출판했다. 13년 가량이 지난 지금, 여덟번째 출판본이 눈에 들어온다. 기술 서적으로는 드문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다. 저자들은 백만장자가 되었다. 라는 글을 보았다. 역시 인생은 모르는 거다..... 그렇지만, 우리는 독자층이 너무 얇다는 거~~~ ^^ 자바로 프로그래밍을 교과 과정에 쓰기에 가장 적합한 책을 찾았다-Java Concepts. 저자도 믿을 만 하다 - 코어 자바의 저자인 호스트만. 이 책의 번역서는 찾아 볼 수 없다. 재미있을 것 같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