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 43

자주 쓰면 좋을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사이트

사진 공유 플리커 : http://www.flickr.com/ 사진을 웹상에서 동영상으로 변환/다운로드는 유료로 제공 : www.pepbox.com 동영상 유투브 :http://kr.youtube.com/ ppt 공유 ppt를 웹상에서 플래쉬로 변환 : www.storyq.net 여기는 기존에 좋은 자료들도 많다 : http://www.slideshare.net/ 이미지패러디 : http://imageparody.com/aver.php 스펀지는 -> 모션 -> 스펀지 인기검색어 -> 미디어관련 -> 웹 -> 인기검색어 (매우 유용할 것 같다.) 노트공유 스프링노트 : springnote.com 메모장 http://kr.notepad.yahoo.com/ 팀블로그 www.tistory.com 온라인 마인드맵..

커뮤니케이션 2008.08.20

여자는 태어나서 세번 칼을 간다는데

여자는 태어나서 세번 칼을 간다는데 1. 사귀던 남자친구가 바람피울 때 2. 남편이 바람 피울 때 3. 사위녀석이 바람 피울 때 남자는 부인에게 세 번 미안해 한다는데... 1. 카드대금 청구서 날아올 때 2. 아내가 분만실에서 혼자 힘들게 애 낳을 때 3. 부인이 비아그라 사올 때 여자는 남편에게 세 번 실망 한다는데... 1. 시도 때도 없이 귀찮게 할 때 2. 운전하다 딴 여자한테 한 눈 팔 때 3. 비아그라 먹고도 안 될 때 부모님은 세 번 속상해 한다는데... 1. 어린 자식이 아플 때 2. 시집간 딸이 부부싸움하고 짐싸서 친정 올 때 3. 장가간 아들녀석이 여편네 데리러 처가에 갈 때 유명연예인은 두 번 울고 세 번째 웃는 다는데.. 1. 상을 받을때 2. 구속될 때 3. 컴백할 때

2008.08.19 - 통사모

2008년 4월부터 나가기 시작한 커뮤니케이션 모임 3월에 주저하면서 등록하지 않았던 것이 오히려 금전적인 부담을 가져왔네 ^^ 그때 등록했으면 많은 부분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조건이었는데... ㅋㅋㅋ 뭐 하여튼!!! 이제부터 ( 비록 5개월여가 지나가고 있지만 ) 정리해 보려 한다. 이번의 강의 내용 "함께 하고 싶은 사람" - 잘되면 내 탓, 잘못되면 네 탓? 사람은 통제 위치가 다르다! ( 로버트 하우스 ) 의 말처럼 우리에겐 내재론자와 외재론자로서의 성향이 있다. 내재론자: 자신에게 일어난 일의 원인을 자기 자신에게서 찾는 사람, 잘못은 내게, 주체는 '나' 외재론자 : 모든일의 원인을 다른 사람이나 환경 탓으로 돌리는 사람, 책임회피 [3분스피치] 김민준 - 자신의 내향적인 성향 바꾸기 : 모르..

여행에 대한 어록

한달에 한번씩 하루 또는 1박2일의 여행을 간다는 "통사모" 의 '반인순'님의 여행의 원칙 알랭드보통 - "여행의 기술" 에서 이야기 하는 거창한 것은 아닐지라도 다음의 두가지 원칙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1. 호텔에서 자지 않는다. 민박을 한다. 현지 사람과 같은 환경을 경험한다. 2. 현지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를 한다. 좋은 원칙이라는 생각이 들고 여행을 자주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스피치 였다. 특히, 이번에 소개해주신 '내소사' 를 지나면 나오는 "정든 민박" 에 대한 이야기 압권이었다.

행복으로 가는 10가지 덕목

1.쉽게 행복을 느끼는 유전적 성향 2.결혼 3.친구를 사귀고 존중하기 4.욕심 줄이기 5.좋은 일 하기 6.(종교적 혹은 비종교적) 신념 갖기 7.자기 외모를 남과 비교하지 않기 8.돈 더 많이 벌기 9.우아하게 늙기 10.천재가 아니라고 비관하지 않기 '경제의 최전선을 가다' 중에서 (리더스북, 28p) '행복'. 대부분의 사람이 추구하는 가치입니다. 직업도 돈도 권력도 명예도 모두 이를 위한 수단이지요. 경제학에서 이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는 이들이 있습니다. '행복 경제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입니다. 이들은 전통 경제학이 소득이 행복을 결정한다고 보는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합니다. 그리고 심리학, 사회학 등과 함께 행복을 경제학적 측면에서 연구합니다. 행복 경제학을 보다보니 한 연구결과가 눈에 띕니다..

커뮤니케이션 2008.08.18

커뮤니케이션이란,

글쓰기란, 말하기란,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모두다 전달하려고 하는 것보다는 상대방의 시각에 서서 생각해야 한다. 그러겠다고 생각해 왔지만, 결정적인 부분에서는 내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보곤 한다. 내가 하고자 하는 말만 하는 것이다. 따발총 쏘듯이. 말하기란, 글쓰기란, 상대방의 동의를 얻어내지 못한다면 이미 목적을 잃은 표류하는 신세라는 것을 생각하자.

커뮤니케이션 2008.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