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이 두세명 되는 프로젝트에서 개발할때는 서로 마주보고 개발하고 얘기하면서 개발하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의 보완해야 할 점을 보완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수단과 의지만 있으면 해당 프로젝트가 실패할 일은 없다고 본다. 그러나, 생각해보자. 나 한사람의 인생을 살아갈때도 계획이 없다면 내가 뭘 할지도 모르게된다. 하물며 수 많은 이해관계자가 득시글한 프로젝트에서 오죽하겠는가? 그래서 관리자가 필요하게 되고 행정처리하는 사람이 필요하게 되며 대형 프로젝트에서는 PMO라는 조직이 해당 프로젝트의 계획, 진행, 검증 등을 진행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특히나 기업에서 항상 하게 되는 Big Bang 방식의 프로젝트, 차세대 프로젝트에서의 PMO 의 역할이란,, 두말할 것 없이 중요하다. 기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