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열광시키는 책. Documenting Software Architectures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문서화

에 대한 책이 나옵니다.

영어에 대한 이해도가 짧아서 원서를 읽고도 이해를 못하고 그냥 훑기만 했는데..
번역된다는 소식을 접한것이 작년 이맘때~
드디어 번역서가 출간 되었습니다.
Wow!
매우 흥분이 되네요.
강컴에서는 이미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아키텍처 문서화를 어떻게 해야 할까를 고민하는 분에게는 정말 멋진 바이블이 우리의 언어로 재탄생한거죠.. ^^
솔직히 리뷰어를 통해서 진행하면 참가하고픈 마음이 굴뚝 같았으나~~~
Root 를 몰라서뤼~~

조만간 에이콘블로그를 통해서 공지도 나오겠군요.

지금 보고 잇는 책들이 좀 있어서 언제 주문하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바쁘게 봐야겠습니다~

이 책을 보기 전에 꼭 봐야할 책이 있죠...

패턴 지향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지은이 프랑크 부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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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이론과 실제 지은이 렌 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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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선행학습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P.S. 태클 거는 사람들이 많아서... 책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는 않습니다만~ 참고서적, 그리고 가이드 서적 정도는 되겠죠~
모든 것은 자신의 논리와 실행방법으로 체계화 시키는 것이 핵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전 아직도... 이걸 찾아서 헤메고 있습니다.... OTU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