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에서 자존감에 대한 얘기를 잠깐 언급한 적이 있다.
박안나님의 블로그에서 다시 자존감에 대한 포스트를 보고 다시 생각이 든다.
2008/08/19 - [[일상사]] - 자존감과 자존심 사이..
이 글을 올렸을 때는 정말 많은 고민을 하던 때였다.
자존심/자존감 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있었고,
그 당시에 자존심이 상하던 그런 상황도 있었고...
그러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그런 감정,
자신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그런 감정이 자존감일게다.
그런 자존감이 있는 상태에서 타인을 대할 때도 여유가 있게 되고 내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대처도 늘어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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