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47

[행경메일]플러스 발상의 위력

플러스 발상의 위력 무엇이든 플러스 발상을 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면역성이 강하여 좀처럼 병에 걸리지 않는다. 그러나 늘 마이너스 발상만 하는 사람은 한심스러울 정도로 쉽게 병에 걸리고 만다. 똑같은 상황, 똑같은 라이프 스타일에도 불구하고 생기 있고 건강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늘 기운이 없고, 병약한 사람이 있다. 이 같은 차이는 대부분 마음가짐에서 시작된다. - 하루야마 시게오, ‘뇌내혁명’에서 촌철환인과거에는 이런 주장들이 단순한 주장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과학적으로 다 검증되고 있습니다. 저는 최근 작금의 위기를 기회로 살리기 위해 책상 앞에 ‘이 기회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하고 큼지막하게 붙여놓았습니다. 회사에서는 위기라는 말 대신 기회라는 말만 사용하자고 독려하고 있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습관으로 보는 유형별 사람들

세상엔 어떤 경우에도 들어맞는 말이란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어느정도 일리가 있거나 이해가 되는 공감이 되는 말들이 있다. 그래서 봤던 글중 공감이 가는 글을 발췌했다. 습관으로 보는 유형별 사람들 -. 어른을 공경할줄 아는 사람은 --> 인생을 사랑할줄 아는 사람 -. 아이를 좋아하는 사람은 --> 그릇이 큰 사람 -. 쉽게 잘 웃는 사람은 -->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 -. 자주 짜증 내는 사람은 --> 자신이 착하다고 착각하는 사람 -. 길가에 돌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꼭 차고 지나는 사람은 --> 옹졸한 사람 -. 천천히 걷는 사람은 --> 자신이 풍요롭다고 느끼는 사람 -. 혼자 잘 웃는 사람은 --> 정신 분열 초기 -. 이쁜 여자에게 시선을 주다가 전봇대에 부딪치는 사람은 -->대책없..

[북리뷰]웹기획, 사용자를 배려하는 합리적인 생각

웹기획 사용자를 배려하는 합리적인 생각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문명필 (한빛미디어, 2008년) 상세보기 기존 웹 기획 책과는 다르게 이 책은 실제 우리가 웹 사이트를 기획함에 있어서 어떤 부분에 포커스를 두고 생각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 얘기를 시작한다. "소프트웨어 누가 이렇게 개떡 같이 만드는거야?", "정신병원에서 뛰쳐나온 디자인" 을 읽었던 나로서는 같은 맥락으로 느껴져서 좋았다. 저자는 실제 웹페이지들을 예를 들어서 비교해가면서 실제 우리가 느끼는 사용자 친화적인 유저 인터페이스를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그리고 웹 사이트는 무엇을 지향해야 하는가에 대한 화두를 계속해서 던지고 있다. 첫번째로 말하는 것이 회원가입/로그인 페이지인데.. 우리는 사용함에 있어서 불편을 느끼면서도 구시대의 유물을..

책책책 2008.11.26

칭찬의 좋은점 33가지

칭찬은 고래도 춤 추게 한다는데.... 그 칭찬이 갖는 위력이 무얼까요?? 1. 칭찬은 받으면 바보도 천재로 바뀌어진다. 2. 칭찬을 하면 칭찬 받을 일을 하고 비난을 하면 비난받을 짓을 한다. 사람을 바꾸는 유일한 방법은 칭찬밖에 없다. 3. 이 세상에 외상이나 공짜가 없다. 칭찬을 하면 칭찬이 돌아오고 원망을 하면 원망이 돌아온다. 4. 칭찬 노트를 만들어라. 남의 칭찬, 자신의 칭찬이든 칭찬거리가 생각나면 바로 노트에 기록하라. 이 노트가 기적을 창출한다... 5. 돈을 주면 순간의 기쁨이 만들어지지만 칭찬은 평생의 기쁨을 안겨준다. 칭찬하고 또 칭찬하라. 6. 누구나 본인도 모르는 장점이 있다. 그 부분을 찾아 칭찬해보자. 그 기쁨과 감동은 무엇과도 비교되지 않는다. 7. 칭찬을 주고 받는 사회는..

SW 개발자 경력신고 제도의 실체 - 미치겠다.

디지털타임스 기사 SW기술자 경력 관리 실태 SW기술자 신고제 의미와 한계 경력 관리 선진사례와 대안 기사 자격증(실무에서는 아무 의미도 없죠)이 없는 사람은 그 경력을 50%만 인정하나? 이게 무슨 제도여...? ㅡㅡ;; 한국의 업계에서 기계적인 인건비 산출등의 이런 규제만 만들어서 이렇게 해야 된다라고 주장하는 멍청한 인물들이 이렇게 목소리가 큰 동안은.... 정말 이쪽 발전 힘들다는 생각뿐이다.. 실제 피부로 와닿는 제도, 실천 방안.. 이런것들은 나올 수 없는 것일까? p.s. 개인적으로는 기사 자격도 있고, 유리할 수도 있는 부분도 있지. 하지만, 프리 경력이 대부분인 나로서는 경력 증명이 제일 짜증나는 단계 인것 같고.. (이런 지식집약적인 산업에서... ) 무엇보다.. 저런 제도로 무언가를 ..

개발의 즐거움 2008.11.20

이름 석자만으로도 자신있는가? ....진정한 실력, 발가벗은 힘(naked strength)

군대가면서 생각했던 부분이다. 오랫동안 잊고 지냈구나... 발가 벗기고, 같은 옷을 입히고 같은 머리를 하면서 우리는 외적으로 차별성이 없어진다. 군대에 가면서 갑자기 자신감이 없어진 내 자신으로 보면서 "왜 그럴까?"를 고민했던 적이 있다. 결론은, 그동안 내가 가졌던 자신감은 나 자신을 꾸며내고 외적으로 어떻게 보이냐에 따라서 좌우받았구나... 라는 것을 깊게 느꼈던 기억이 있다. 지금 나는 그때같은 상황이 된다면, 다를 수 있는가? 나 자신만으로도 스스로에게 자신있는가?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5.10.5) 윤석철 서울대 경영학과 명예교수(65)는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대 SK경영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정년 퇴임 기념 강연회에서 테니슨의 시 '참나무(The Oak)'를 인용하며 "개인과 기업이..

[일상사] 2008.11.19

사랑합니다. 부모님.

블로그에서 읽은 내용 발췌해요~ ^^ 읽어보고 혼자 눈물 흘렸습니다. 부모님께 전화드려야겠어요... [출처] 사랑해요, 아버님~~^^|작성자 강효석 안녕하세요 33살먹은 주부에요.. 32살때 시집와서 남편이랑 분가해서 살았구요 남편이 어머님 돌아가시고 혼자계신 아버님 모시자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어느누가 좋다고 할수있겠어요.. 그일로 남편이랑 많이 싸웠어요.. 위에 형님도 있으신데 왜 우리가 모시냐고.. 아주버님이 대기업 다니셔서 형편이 정말 좋아요... 그일로 남편과 싸우고 볶고 거의 매일을 싸웠어요.. 하루는 남편이 술먹고 울면서 말을 하더군요... 뭐든 다른거는 하자는 데로 다할테니까 제발 이번만은 부탁좀 들어달라구.. 그러면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남편이 어릴적 엄청 개구쟁이였데요.. 매일 ..

[일상사] 2008.11.14

능동적으로 읽는다는 것

능동적으로 읽는다는 것은 한마디로 이런 것이다.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할 질문을 던지며 읽어내려가라" 그렇다면 아무 질문이나 괜찮을까? 아니다. 기초적인 읽기의 수준을 넘어서면 올바른 순서를 따라 올바른 질문을 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하나의 기술이다. 1. 전반적으로 무엇에 관한 글인가? 2. 무엇을, 어떻게 자세하게 다루고 있는가? 3. 전반적으로, 또는 부분적으로 볼 때 그 글은 맞는 글인가? 4. 의의는 무엇인가? 모티머 J 애슬러의 [생각을 넓혀주는 독서법] 중

씨게이트 하드 디스크 - 프리에이전트 고 ( 이벤트 응모 )

평소에 외장하드를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주로 자료들을 담아다니는데 씨게이트에서 이번에 멋진놈을 출시했다. 출시 기념으로 평가단으로 선정하여 증정하는 이벤트 인데... 전에 프린터(정말 많은 사람이 받은 ... ㅠ.ㅠ. 하지만 나는 못받은... ) 이벤트에도 응모해 봤으나 떨어지고 이 이벤트에는 꼭 되어서 사용해보고 싶은 욕망이 있다. 조건은 - 씨게이트 프리에이전트 고가 필요한 이유 - 320GB를 어떤 내용으로 채울 것인지 -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게 된 계기 - 내가 생각하는 씨게이트인데.. 1. 필요한 이유는 현재 가지고 있는 후지쯔 Calme 디스크 두개가 거의 다 찼다. 그리고 슬슬 속도에서 약간의 아쉬움이 있다. 특히, 현재 "프리에이전트 고"의 무게등의 스펙과 디자인은 사용하고 싶은 욕구를 ..

카테고리 없음 2008.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