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어떤 경우에도 들어맞는 말이란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어느정도 일리가 있거나 이해가 되는 공감이 되는 말들이 있다.
그래서 봤던 글중 공감이 가는 글을 발췌했다.
습관으로 보는 유형별 사람들
-. 어른을 공경할줄 아는 사람은 --> 인생을 사랑할줄 아는 사람
-. 아이를 좋아하는 사람은 --> 그릇이 큰 사람
-. 쉽게 잘 웃는 사람은 -->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
-. 자주 짜증 내는 사람은 --> 자신이 착하다고 착각하는 사람
-. 길가에 돌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꼭 차고 지나는 사람은 --> 옹졸한 사람
-. 천천히 걷는 사람은 --> 자신이 풍요롭다고 느끼는 사람
-. 혼자 잘 웃는 사람은 --> 정신 분열 초기
-. 이쁜 여자에게 시선을 주다가 전봇대에 부딪치는 사람은 -->대책없이 사는 사람
-. 혼자 노랠 곧잘 흥얼 거리는 사람은 --> 술마실 돈이 없는 사람
-. 주변사람에게 늘 동행을 요구하는 사람은 --> 불안한 사람
-.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은 -->또 다른 애인을 가지고 싶은 사람
-. 돈 없이도 맘 편한 사람은 --> 자존심 없는 사람
-. 술 마시면 꼭 싸우는 사람은 --> 콤플렉스가 심한 사람
-. 평범한걸 죽도록 싫어하는 사람은 --> 몽상가 기질이 있는 사람
-. 하늘을 자주 보는 사람은 --> 자신이 양심적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
-. 혼자 있는 시간이 늘 만화가게 있는 시간인 사람은 --> 현실 도피적인 사람
-. 반찬을 편식 하는 사람은 --> 이기적인 사람
-. 쉽게 욕이 입에서 튀어나오는 사람은 --> 성질이 급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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