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DD DDD 를 더 읽어봐야 알겠지만, 패턴화 시키고 , 분류법을 만들어주고 , 지켜야할 규칙에 대해서 공감한다. 그러나 접근법. 레베카가 주창하던 책임기반의 객체 식별 기법외에는 특별하게 다른 접근법이 없다 . 1.1. Object Design - 책임과 역할 기반으로 객체 설계를 해야 한다는 핵심 컨셉과 해당 컨셉의 분류와 더불어 인프라 객체/클래스 를 식별하는 과정에서 인사이트를 주던 책이었따. 2. applying uml and patterns( 크레이그 라만 ) 시스템의 가장 큰 행위를 식별하여 시퀀스로 접근한다. 그리고 점진적으로 d&q 한다. 여기서 우리에게 던져 주는 것이 있다. 3. RSM 시스템의 핵심 행위/목적 을 식별하고 그 행위를 통해서 Collaboration 을 도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