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어떤 경우에도 들어맞는 말이란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어느정도 일리가 있거나 이해가 되는 공감이 되는 말들이 있다. 그래서 봤던 글중 공감이 가는 글을 발췌했다. 습관으로 보는 유형별 사람들 -. 어른을 공경할줄 아는 사람은 --> 인생을 사랑할줄 아는 사람 -. 아이를 좋아하는 사람은 --> 그릇이 큰 사람 -. 쉽게 잘 웃는 사람은 -->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 -. 자주 짜증 내는 사람은 --> 자신이 착하다고 착각하는 사람 -. 길가에 돌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꼭 차고 지나는 사람은 --> 옹졸한 사람 -. 천천히 걷는 사람은 --> 자신이 풍요롭다고 느끼는 사람 -. 혼자 잘 웃는 사람은 --> 정신 분열 초기 -. 이쁜 여자에게 시선을 주다가 전봇대에 부딪치는 사람은 -->대책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