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멋진 책들이 계속해서 나온다. 얼마전에 번역되어서 나온 클린코드. - 근자에 읽은 책중에 최고의 책이다. - 역시 이름 값을 하는 책이고... 영어의 압박으로 원서를 읽지 않다가 나온김에 주문해서... 14챕터까지 3일정도 시간을 들여서 읽었다.. . - 줄그어가면서.... - 14장 부터는 회사에 가져다 놓고 틈틈히 코드를 보면서 해야 할 것 같아서.... 일단 가져다 두었다. 시간이 나야 할텐데.... ㅡㅡ;;; xUnit Test Pattern - 두말할 필요 없는 책 - 하루 1,2 챕터라도 꾸준히 집에서 보고 싶다. - 편집이 안습이다.. SE를 위한 제안서 작성하기 - 제안서 비스므레한 일들을 할때가 가끔 있는데 매우 도움될만한 내용이었다. - 이것도 한 3일 걸린듯... 뷰티풀 아키텍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