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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짱가 2ed 2009. 8. 22. 00:53

근래 들어서 가장 한가로웠던 날...

내일은?

두달만에 쉬는 날...

모레는?

수퍼갑님에게 보여줄 화면 정비 하는날....
철야를 해보세......


근데 말이지...
이제는 후배에게 모범을 보일 수 있는 선배
선배에게 같이 갈만한 메리트를 주는  후배
같이 일하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행복감을 줄 수 있는 동료
로서 살아가야 하는데...

이 모습들은 도대체 뭔지.. 원...

어울리지 않은 책임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