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의 즐거움
멋진 책이 나왔다. 이름하야 레거시 코드 활용전략
짱가 2ed
2008. 10. 14. 11:46
광남형에게서 번역중이라는 말은 들었었고 리뷰에도 조금이나마 힘을 보탠 적이 있는 이 책이
기다림의 끝에 등장했다.
올해와 내년의 개인적인 주제/화두를 패턴,리팩토링,테스트 로 잡고 정리중인데
그 중심에 서있을만한 책이다.
보았던 사람들의 극찬도 있었고...
개인적으로 관심 있게 보는 출판사들은 에이콘, 한빛, 위키북스 , 인사이트 이다.
책을 깔끔하고 멋지게 낸다. 특히 요즘은 컨셉들도 좋다... 브랜딩 전략도 눈에 보이는 듯 하다.
블로그에서 소개하는 것 처럼
『켄트 벡의 구현 패턴: 읽기 쉬운 코드를 작성하는 77가지 자바 코딩 비법』
『엔터프라이즈급 애자일 방법론: 프로젝트 규모 확장에 따른 애자일 기법과 사례』
은 같이 보면 좋을 책일 듯 싶다.
『엔터프라이즈급 애자일 방법론: 프로젝트 규모 확장에 따른 애자일 기법과 사례』
얘는 아직 못봤다...
기다림의 끝에 등장했다.
올해와 내년의 개인적인 주제/화두를 패턴,리팩토링,테스트 로 잡고 정리중인데
그 중심에 서있을만한 책이다.
보았던 사람들의 극찬도 있었고...
개인적으로 관심 있게 보는 출판사들은 에이콘, 한빛, 위키북스 , 인사이트 이다.
책을 깔끔하고 멋지게 낸다. 특히 요즘은 컨셉들도 좋다... 브랜딩 전략도 눈에 보이는 듯 하다.
블로그에서 소개하는 것 처럼
『켄트 벡의 구현 패턴: 읽기 쉬운 코드를 작성하는 77가지 자바 코딩 비법』
『엔터프라이즈급 애자일 방법론: 프로젝트 규모 확장에 따른 애자일 기법과 사례』
은 같이 보면 좋을 책일 듯 싶다.
『엔터프라이즈급 애자일 방법론: 프로젝트 규모 확장에 따른 애자일 기법과 사례』
얘는 아직 못봤다...
각설하고!
요즘 나온 책들을 사보기가 개인 사정상 쉽지가 않군.. ^^;
레거시 코드.... 나를 괴롭히고 있는 놈이다.